고양이는 5살 이후 치주 질환이 빠르게 진행되어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이 중요해요. 송곳니 부러짐이나 치주염이 심하면 신경치료·발치가 필요하고, 만성 구내염은 전발치가 근본 치료법이에요
고양이 치과 질환 종류 — 치주염·구내염·치아 흡수·파절
고양이는 5살 이후 치주 질환이 빠르게 진행돼요. 치석과 치태가 쌓이면 치주 질환(잇몸과 치아 주변 조직 염증)이 생기고, 방치하면 치조골까지 녹아 치아가 빠질 수 있어요. 만성 구내염(FCGS)은 구강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심한 질환으로, 전발치가 근본 치료법이에요. 치아 흡수는 치근이 서서히 녹아 사라지는 질환으로, 표면상으로는 보이지 않아 치과 엑스레이로만 확인할 수 있어요. 송곳니 파절(부러짐)은 주로 놀다가 부딪혀 발생하고, 신경이 노출되면 세균 감염과 통증이 지속돼요.
고양이 송곳니 부러짐 — 신경치료와 레진 치료
고양이 송곳니가 부러져 신경이 노출되면 신경치료가 필요해요. 신경치료는 신경을 제거하는 치료로, 신경관에서 신경 조직을 긁어내 제거한 후 소독·건조하고 대체 재료로 채워요. 이후 삭제했던 치아 부분을 레진으로 복원해요. 발치 없이 치아를 살릴 수 있어요. 치료 전 마취 전 혈액검사와 치과 엑스레이로 상태를 확인해요. 신경 노출 부위를 방치하면 치수 감염이 진행되어 나중에 발치가 불가피해지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해요.
고양이 전발치·부분발치 — 언제 필요한가
만성 구내염이나 심한 치주염이 있을 때 전발치(모든 치아 발치)나 부분발치를 권장해요. 치주염으로 잇몸 pocket이 깊고 치조골 소실이 진행됐다면 발치 후 오히려 통증이 사라져 컨디션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노령묘는 반복 마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치료를 한 번에 진행하는 것이 권장돼요. 발치 후에는 잔존 치근이 없는지 치과 엑스레이로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잔존 뿌리는 추후 염증의 원인이 되어 재수술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회복 기간 2주 동안 유동식을 급여하고, 대부분 회복 후 건사료도 잘 먹을 수 있어요.
마취 전 검사와 치과 엑스레이의 중요성
고양이 치과 치료는 전신 마취가 필요하므로 마취 전 혈액검사·전해질·CBC 검사로 마취 가능 여부를 확인해요. 치과 엑스레이는 치아 표면으로 보이지 않는 치조골 소실, 치아 흡수, 치근 상태를 확인하는 데 필수예요. 스케일링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문제는 엑스레이 없이 발견하기 어려워요. 발치 후에도 남은 뿌리가 없는지 치과 엑스레이로 확인하는 것이 이후 염증 예방의 핵심이에요.
고양이 치과 관리 — 양치·스케일링 주기
집에서 매일 양치를 해주는 것이 치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에요. 고양이 전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야 하고, 사람용 치약은 절대 사용하면 안 돼요. 양치에 익숙하지 않은 고양이는 어릴 때부터 입 주변 만지기 훈련을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스케일링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1~2년에 한 번 권장해요. 치아가 부러지거나 흔들리거나, 침을 과도하게 흘리거나, 식욕이 떨어진다면 즉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양이 이빨이 부러졌어요. 꼭 치료해야 하나요?
A. 신경이 노출될 경우 세균 감염과 통증이 지속되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해요. 신경치료(신경 제거 후 레진 충전)로 발치 없이 치아를 살릴 수 있어요. 방치하면 치수 감염이 진행되어 나중에 발치가 불가피해질 수 있어요.
Q. 고양이 전발치 후 밥은 어떻게 먹나요?
A. 회복 기간(약 2주) 동안 유동식을 급여해요. 회복 후에는 대부분 건사료도 잘 먹을 수 있어요. 발치 후 통증이 사라져 오히려 식욕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Q. 고양이 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2년에 한 번 권장해요. 치석이 빠르게 쌓이는 고양이는 더 자주 필요해요. 매일 양치를 해주면 스케일링 주기를 늘릴 수 있어요. 양치는 고양이 전용 칫솔과 치약으로 해야 해요.
Q. 고양이 치과 마취가 위험하지 않나요?
A. 마취 전 혈액검사·전해질·CBC 검사를 통해 마취 가능 여부를 확인해요. 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노령묘는 반복 마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치료를 한 번에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신경이 노출될 경우 세균 감염과 통증이 지속되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해요. 신경치료(신경 제거 후 레진 충전)로 발치 없이 치아를 살릴 수 있어요. 방치하면 치수 감염이 진행되어 나중에 발치가 불가피해질 수 있어요.
회복 기간(약 2주) 동안 유동식을 급여해요. 회복 후에는 대부분 건사료도 잘 먹을 수 있어요. 발치 후 통증이 사라져 오히려 식욕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2년에 한 번 권장해요. 치석이 빠르게 쌓이는 고양이는 더 자주 필요해요. 매일 양치를 해주면 스케일링 주기를 늘릴 수 있어요. 양치는 고양이 전용 칫솔과 치약으로 해야 해요.
마취 전 혈액검사·전해질·CBC 검사를 통해 마취 가능 여부를 확인해요. 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대부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노령묘는 반복 마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치료를 한 번에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