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토는 1~2회 후 정상 활동이면 4~6시간 절식 후 회복식(닭가슴살+흰밥)을 줘요. 피 섞임·복부 팽만·5회 이상 반복·음수 불가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강아지 구토의 유형
식후 즉시 토하는 경우
밥을 먹자마자 또는 10분 이내 토하면 위식도 역류 또는 과식이 원인이에요. 음식을 게워낸 형태로 나오고 소화되지 않은 상태예요.
노란 거품 구토
빈속에 위산과 담즙이 섞여 나오는 거품이에요. 공복 구토라고도 해요. 하루 1~2회 정도면 식사 빈도 조절로 해결돼요. 자주 반복되면 위염·담즙 역류성 위염을 의심해요.
하얀 거품 구토
위산과 분비물이 섞인 거품이에요. 공복에 자주 토하거나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소화된 음식 토하는 경우
식후 수 시간 후 소화된 형태로 토하면 위장 기능 문제 또는 음식 알레르기를 의심해요.
이물질·피 섞인 구토
장난감·뼈 조각·비닐 등이 나오면 이물질 섭취예요. 피가 섞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즉시 병원 가야 하는 경우
위험 신호
– 피가 섞인 구토 또는 토혈
– 구토와 함께 복부 팽만 (위 팽창)
– 배를 만지면 통증 반응
– 구토 5회 이상 반복
– 음수 불가 (물도 못 마심)
– 무기력·의식 혼미
– 강아지가 이물질을 삼킨 것을 목격했을 때
위 팽창(GDV)
대형견에서 특히 위험한 응급 상황이에요. 위가 꼬여 혈액 순환이 막혀요. 식후 갑자기 배가 부풀고 구토를 시도하지만 나오지 않아요. 즉시 응급 처치가 필요해요.
가볍게 봐도 되는 구토
1~2회 구토 후 정상 활동
구토 후 밥·물을 잘 먹고 활발하면 경증이에요. 4~6시간 절식 후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으로 시작해요.
풀·흙 먹은 후 구토
강아지가 풀을 먹고 토하는 것은 위를 비우려는 자연 행동이에요. 횟수가 많지 않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
절식
경증 구토 후 4~6시간 물만 주고 밥을 주지 않아요. 위에 쉴 시간을 줘요.
수분 공급
물을 조금씩 여러 번 줘요. 한 번에 많이 주면 다시 토할 수 있어요.
회복식
절식 후 흰쌀밥+닭가슴살(소금 없이)을 소량 줘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2~3일 먹인 후 정상 사료로 전환해요.
반복 구토의 원인
음식 알레르기·불내성
특정 재료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먹을 때마다 구토·설사를 해요. 단일 단백질 사료(닭고기만, 소고기만)로 8~12주 배제식이를 시도해요.
췌장염
고지방 음식을 먹은 후 구토·복통·식욕 부진이 생기면 췌장염을 의심해요. 저지방식이와 수액 치료가 필요해요.
위장 이물질
뼈·장난감 조각·돌이 위에 걸리면 반복 구토가 생겨요. X선으로 확인해요.
예방법
과식 예방
밥을 빨리 먹는 강아지에게는 슬로우 피더 볼이나 퍼즐 볼을 사용해요. 식사 속도를 늦추면 구토가 줄어요.
식후 운동 자제
식후 1시간은 격렬한 운동을 자제해요. 특히 대형견은 식후 바로 뛰면 위 팽창 위험이 있어요.
이물질 관리
강아지가 닿는 곳에 양말·장난감 조각·비닐을 두지 않아요.
강아지 구토는 1~2회 후 정상 활동이면 관찰하고, 5회 이상 반복·피 섞임·복부 팽만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구토 내용물과 시간을 기록해 수의사에게 보여주면 진단에 도움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빈속에 담즙이 역류한 것이에요. 하루 1~2회면 식사 빈도를 늘려(하루 3~4회 소량 급여) 공복 시간을 줄여요. 자주 반복되면 위염·담즙 역류성 위염 가능성이 있어 병원에 가요.
경증 구토 후 4~6시간 절식해요. 그 후 흰쌀밥+소금 없는 닭가슴살 소량을 줘요. 정상이면 2~3일 후 일반 사료로 전환해요.
강아지가 풀을 먹고 토하는 것은 위를 비우려는 자연 행동이에요. 1~2회면 큰 문제가 없어요. 자주 반복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소화기 문제를 의심해요.
즉시 응급 동물병원에 가야 해요. 위 팽창(GDV)은 대형견에서 특히 위험한 응급 상황이에요. 위가 꼬여 혈액 순환이 막히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에요.